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00화 사냥감과 사냥꾼 (4)

  • 강은성는 아까 남연아를 멀리서만 보았을 뿐 제대로 보지 못했었다. 이제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나서야 그녀의 오관이 얼마나 또렷한지 알았다. 심지어 흰색의 바니걸 의상도 그녀가 입으니 청순하고 섹시했다.
  • ‘남자라면 누구나 설레겠네. 어쩐지 매형이 잡고 안 놓더라.’
  • “얼마에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