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45화 잠깐 서 있으라고 해

  • 임정란은 흠칫 놀라며 소리쳤다.
  • "허익 너, 이 못된 놈!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풀지 말았어야 했어! 내가 진작에 네가 이런 배은망덕한 놈이라는 걸 알았어! 네가 태어났을 때 목 졸라 죽였어야 했어!"
  • 허익은 신발을 임정란의 손에서 떼며 차갑게 웃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