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6화 나는 오히려 당신이 욕정에 눈이 멀었으면 좋겠는걸

  • ‘상처가 있는지 보는데 이렇게 옷을 훌렁 벗기는 게 어디 있어! 그리고 말은 당당하게 잘하네.’
  • “시현 씨, 지금 제 옷 당신 때문에 단추가 다 떨어졌잖아요.”
  • 남연아는 눈을 흘기며 낮은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