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8화 그는 좋은 사람이 아니야

  • 구준은 깜짝 놀라 몸을 흠칫 떨며 황급히 남연아의 손을 놓았다.
  • “혀… 형…”
  • 구준은 예전에 박시현을 그냥 도도하고 차가운 사람으로만 알았다. 그러나 지금 눈앞의 이 남자는 정말 소문으로 듣던 바와 같이 결단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납고 잔인한 느낌이 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