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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화 하마터면 들통날 뻔했어

  • 이와 같은 때.
  • 박시현이 남연아를 차에 태우고 떠난 지 얼마 안 되어 박씨 어르신이 남수아를 데리고 노씨 별장으로 왔다.
  • 오늘 검은색 한복을 입은 어르신은 백발의 머리에 정신이 매우 맑았고, 럭셔리하고 우아하게 치장한 남수아도 옅은 하늘색 드레스 차림으로 신분에 걸맞으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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