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2화 낯가죽이 두꺼워

  • “제가요?”
  • 이 말을 들은 남수아는 눈살을 찌푸렸다.
  • 6년 전에 남연아가 그녀 대신 결승전에서 ‘빗속의 추억’을 연주한 이후로 그녀는 여태 거문고를 만져본 적이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