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8화 당신 말만 들을게

  • 남연아는 추인혁에게 눈을 흘긴 후 앞으로 걸어갔다.
  • 우산 속에서 나오자 빗물이 다시 그녀의 머리카락과 어깨를 적셨지만, 그녀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 추인혁은 이를 악물며 속으로 남연아를 욕하면서도 다시 쫓아가 우산을 씌웠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