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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화 둘째 축하해요

  •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 조려나가 파티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는 얘기는 일파만파 퍼졌다.
  • 누군가는 박시현이 조려나와 바람을 피워서 남연아가 질투심에 그녀를 죽이려 했다고 떠들었다. 박씨 가문이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언론에 압박을 가했다는 소문도 돌았고 영악한 조려나가 스스로 독을 복용해 박시현과 남연아 사이를 이간질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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