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4화 때릴 거면 때려요, 사과 안 해요

  • 박진봉과 박진아는 어르신의 목숨과도 같은 존재였다.
  • 어르신은 아이들을 예뻐하지만 도덕에 어긋나는 일은 제때에 제지했다.
  • 그는 앞으로 박씨 가문을 박시현에게 물려줄 것이고 박시현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아이들에게 물려줄 생각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