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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23화 아무런 연민할 가치가 없는

  • 첫눈이 흩날리며, 가로등을 비추자 거리에는 광채가 빛났다.
  • 길에는 행인과 차량이 오가는 가운데 적막이 흐르는, 이 가장 익숙한 야경…
  • ‘시현 씨... 당신 맞죠? 시현 씨 맞는다면, 왜 내 앞에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이런 우산 따윈 필요없어요, 난 당신이 필요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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