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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화 치료를 약속하다

  • 이 순간…
  • 남연아는 문득 해킹에 손을 싹 씻은 로런스가 왜 남은석이 설치한 바이러스 방지 시스템을 뚫었는지를 깨달았다.
  • 한의령이 청했다는 도움은 사실 로런스 아내의 목숨으로 로런스를 협박한 것이었다. 그래서 로런스는 울며 겨자 먹기로 바이러스 방지 시스템을 뚫고 남연아의 신상 정보를 빼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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