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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2화 차라리 잘못 죽일지언정 살려두지 않을테니

  • 강연은 정말 사람을 죽이려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정확하게 찔렀다.
  • 남연아가 봤을 땐 강연은 살인하기 전에 인체 구조도를 대조하면서 오랫동안 심장과 폐 부위를 향해 칼로 찌르는 훈련을 한 후에야 남도진의 급소를 한 치의 차이도 없이 정확하게 찔러댄 것 같았다.
  • 남연아의 의술로 남도진의 생명을 연장할 수는 있지만, 이 목숨을 구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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