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31화 할 말 있으면 저한테 하세요

  • “수아야, 나 아까 여기서 나를 구해줬던 그 두 아이 봤잖아. 그 아이들 말인데, 보면 볼수록 정말 더 사랑스러운 것 같아!”
  • 박기명은 평소 엄숙하고 무뚝뚝한 편이었는데 두 아이의 이야기를 꺼낼 때만큼은 인자한 할아버지 같았다.
  • “그 아이들이 할아버지를 구해줬으니까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건 당연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