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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화 들켜버리다

  • “엄마, 소문편은 이해하기도 어렵잖아요!”
  • 남은파가 입을 삐죽이며 항의했다.
  • 아이가 엄마를 따라 의학을 공부하기 싫었던 이유도 한의학과 침술, 약학에 필요한 지식은 대부분 암기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 알아듣지도 못할 명칭들이 많아서 골머리가 아팠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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