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0화 사냥감

  • 보름달은 아니나 달빛이 환한 밤이었다.
  • 겨울의 밤바람이 차가워서 남연아의 코는 빨갛게 얼었지만 그녀는 개의치 않았다.
  • 맥주를 마시자 뽀글거리는 맥주 탄산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며 알싸한 기운이 퍼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