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12화 그의 손에 들어가다

  • 남연아도 술을 조금 마셨다.
  • 원래 주량이 보통인 그녀는 요즘 일이 바빠서 피곤하던 차에 술을 조금 마시자 금방 취하며 테이블에 엎드려 잠들고 말았다.
  • 술기운에 얼굴이 약간 상기된 추인혁은 눈빛에 어린 속마음을 더 이상 감추지 않고 바로 앞에 있는 여자의 얼굴을 홀린 듯이 바라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