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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3화 계속 이렇게 유치하고 싶어

  • 김여울은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고 배만 움켜쥔 채 바닥에서 뒹굴었다.
  • 그러나 남수아는 바닥에 가득 뿌려진 피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파트를 떠났다.
  • 문밖에 있는 남도진은 당연히 김여울의 구조 요청 소리를 듣고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 그는 씩씩거리며 나오는 남수아를 보고 입술을 떨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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