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35화 시체를 밖에 버리다

  • 남수아는 박씨 가문 본가를 나선 후,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에 들러 술을 마셨다.
  • ‘마음이 너무 아파.’
  • 남수아는 술에 목말라 있었던 사람처럼 하듯 한 잔, 두 잔 끝도 없이 마셨다. 어느새 그녀의 눈에는 취기가 가득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