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3화 다친 사람은 부끄러워할 자격이 없어

  • 딸의 병이 나은 생각을 하자 노강휘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더더욱 활짝 피었다.
  • “노연의 병을 고친 사람은 의술이 뛰어난 20대 초반의 젊은 신의예요. 저 오늘 그 여 신의를 양딸로 삼았어요.”
  • 남연아를 양딸로 삼은 노강휘는 그녀를 노씨 가문의 한 사람으로 여기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