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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4화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 (2)

  • 두 남자의 손은 피로 물들었다.
  • 그들은 구덩이 같은 상처가 죽을 듯이 아팠지만, 이것이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 두 남자를 돌멩이 차듯 차버린 후, 박시현은 포르쉐 뒷좌석 문을 열고 기절한 남연아를 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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