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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8화 살아있는 징조

  • 남연아 곁에 흩어진 침 바늘이 그녀가 박시현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 보여줬다.
  • 그의 배에는 크나큰 구멍이 뚫려 있었고 피를 어찌나 많이 흘렸는지 점점 짙은 갈색으로 변했다.
  • 서재윤, 동방용화, 소진혁, 심지어 초 씨 어르신까지 멍해 있었다. 그들의 눈엔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박시현이 옥 열쇠를 자기와 똑같이 생긴 사람한테 줬을 텐데 왜 이렇게 심각한 상처를 입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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