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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63화 아무도 그녀를 다치게 할 수 없어

  •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는 일찍 퇴장했다.
  • 순리대로라면, 결혼식이 끝났을 때 초씨 가문은 자리를 떠나야 했지만, 서재윤은 마치 귀신에 빙의라도 된 듯이 황씨 가문의 기쁜 일을 멈출 수 없다는 듯이 이어갔다.
  • 이 결혼식은 서씨 가문의 독박이 아니어야 했고, 동방 가문도 이의를 제기해야 했지만, 이상하게도 동방진이 딸을 데리고 병원에 가는 와중에도 동방 가문은 여전히 함께하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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