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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8화 너희들 다 잘 지내야 해

  • 남연아는 먹다 순간 멈추더니, 눈가에 슬픔이 스쳐 지나갔다.
  • 박시현이 행방불명인데, 그녀가 어떻게 기뻐할 리라 있겠는가… 머릿속의 잡생각을 억누르기 위해 그녀는 악착같이 일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일이라도 끝은 있는 법, 일을 내려놓자 그리움과 걱정은 마치 들풀처럼 그녀의 마음 한구석에 자라났다.
  • 그녀는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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