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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7화 같이 감당하다

  • 새벽 네다섯 시.
  • 박시현이 일어났을 때, 주위는 텅텅 비어 있었다.
  • 그녀는 수술실에서 허익을 위해 수술하는 동안 과로로 쓰러질 뻔했다. 돌아와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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