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63화 이미 지나간 과거

  • 하인들은 그래도 다소 망설이자, 옆에 있던 소천이 입을 열었다.
  • “빨리 가서 아버지를 부축하지 않고 너희들 여기서 뭐 하고 있어? 지금 아버지가 병이 발작해서 누구도 알아보지 못해서, 그냥 내버려두면 너희들도 다칠 수 있어. 나를 다치게 한 것도 책임을 묻지 못하는데, 가치가 없는 너희 같은 하인 목숨은 더 말할 것도 없지.”
  • 그제야 몇몇 하인들이 반응하여 급히 다가가서 허각을 제압하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