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08화 양심을 개에게 팔아먹었다

  •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더 뛰어난 의사를 찾아 검사하게 할 거야. 당신이 더 안전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도와줄 의사를 꼭 찾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 정민준이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 임세연이 천천히 눈을 감았다. 마음은 줄곧 흐리멍덩했고, 불안은 잠재워지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