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4화 우리 이혼하자

  • 정민준은 그날 떠난 이후 일주일째 돌아오지 않았다. 임세연도 차츰 안정을 되찾았고 평소대로 출퇴근하였다.
  • “정 대표님은 A 국에 백 비서 만나러 가셨다던데요?”
  • 점심 쉬는 시간, 모두들 모여 앉아 수다를 떨고 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