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82화 뭐가 진짜야

  • 양진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두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눈 한번 깜빡이지 않은 채 창밖의 시야 속에서 금방 사라져버린 고급 차량을 바라봤다.
  • 옆에 있던 친구가 계속 말을 걸었다.
  • “있잖아, 은하가 이 일을 마음에 담아 둘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