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9화 16살에 아이를 가지다

  • 임세연은 멀리 눈부신 태양을 바라보았다. 오늘도 다름없는 좋은 하루였다. 그녀는 사람들을 나쁘게 보고 싶지 않았다. 아마 하주혁에게 받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기에 그녀가 이토록 부정적일지도 모른다.
  •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말해본 거야. 나 다 왔어.”
  • 임세연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호텔을 가리키며 걸음을 멈췄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