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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화 수상해

  • 병원.
  • ‘임세연’은 검사실로 실려갔고 정민준은 복도에 있는 의자 위에 앉아 시도 때도 없이 검사실의 문에 눈길을 돌렸다.
  • 얼마 지나지 않아 검사실의 문은 열렸고 간호사는 ‘임세연’을 부축하며 걸어 나왔다. 정민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가까이 걸어가더니 그녀를 부축하고는 뒤따라 나오는 의사한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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