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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8화 고집부리지 마

  • 임세연은 옷의 단추를 풀며 말했다.
  • “내 옷 좀 가져다줘.”
  • 정민준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환자복 안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기에 그녀가 단추를 풀어헤치자 희고 매끄러운 속살이 드러났다. 그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임세연은 가슴을 가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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