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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화 엄마가 맞아요

  • “뭐 하시는 거예요?”
  • 윤이가 물컵을 들고 주방 문 앞에 서있었다. 그녀는 거실에서 전화기를 들고 막 통화하려는 임세연을 보고 말했다.
  • 엄마의 목소리가 아니다. 임희진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상대 쪽에 있는 사람이 엄마라고 생각됐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었으나 진정되지 않아 목소리가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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