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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7화 한밤중에 침대에서 떨어진 꼬맹이

  • 구현승은 눈을 번쩍 뜨고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가 경계심을 풀고 다시 누우려는 순간, 귀청이 터질 듯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 “꾸아아... 아아... 엄마...”
  • 윤사랑은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나 앉더니 급히 침대에서 내려왔다. 너무 급한 나머지 그녀는 구현승을 깔고 일어난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그녀는 급히 울음소리를 따라 달려가 꼬맹이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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