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49화 혁구는 거의 울 뻔했어요

  • “혁구 오빠는 자는 거야. 주사를 다 맞고 나면 금방 일어날 거야.”
  • 배성우가 윤정민을 안심시켰다.
  • “성우 삼촌, 삼촌이 혁구 오빠를 꼭 낫게 해주세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