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14화 정신병원

  • 구현승이 목나경에게로 걸어가 그녀의 뺨을 때렸다. 목나경이 땅바닥에 주저앉아 구현승을 노려보았다. 그녀는 남자의 서늘한 시선에 두려워 떨고 있었다.
  • “너 같은 건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데.”
  • 죽일 듯한 구현승의 눈빛에 목나경의 다리가 떨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