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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25화 아빠가 쪼개줄게

  • 윤사랑은 미소를 띠며 아이들이 먹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휴지를 가져와 아이들의 입가와 손을 닦아주었다.
  • “손을 먼저 씻고 나서 다시 먹어.”
  • “하나 더 깠어. 누가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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