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1320화 윤시형이 윤석준을 골탕 먹이다

  • 윤석준 얼굴의 웃음이 그대로 얼어붙었다. 이 작은 녀석의 기세는 구현승과 똑같았다. 키만 작지 않았다면, 그는 자신과 말하고 있는 사람이 구현승인 줄 알았을 것이다.
  • "외할아버지는 그저 너희들에게 밥을 사주고 싶을 뿐이야. 다른 뜻은 없어!"
  • 경호원들이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음을 눈치챈 그는 아이들이 홧김에 경호원을 불러 진짜 자신을 던져버릴까 봐 걱정되었다. 그렇게 되면 진짜 너무 창피해질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