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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화 촌장님이랑 잘 얘기할게

  • 아이들의 거무튀튀한 얼굴을 자세히 보면 꽤 귀엽게 생겼다.
  • 눈동자는 머루알처럼 까맣고 강한 의지가 내비쳤다. 전에 혁구를 불렀던 어린 소년이 달려와 말했다.
  • “혁구야, 우리 이따가 산에서 내려가면 그 여자랑 애들을 찾아가자. 아직 근처에 있을 거야. 만약 진짜 인신매매범이라면 경찰에 신고해서 잡는 거야! 그럼 우린 돈을 가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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