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06화 보배야, 농사짓는 일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 윤시형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엄마한테 하는 표현을 봐야죠. 프러포즈도 안 했는데 속지 마세요. 남자들은 결혼하기 위해서 진심이 아니라 그냥 겉치레로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 윤사랑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