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5화 배가 안 불러

  • 구현승은 이미 샤워를 마치고 슈트로 갈아입은 뒤 식탁으로 걸어왔다.
  • 그는 슈트 재킷을 손에 든 채 넥타이를 의자 등받이에 걸쳐 놓으면서 상석에 앉았는데, 동작 하나하나에 귀티가 흘러넘쳤다.
  • 조각처럼 준수한 이목구비는 물론, 온몸으로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을 뿜어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