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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8화 마트에 가다

  • 마트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하나둘씩 카트를 가지러 달려갔고 마트는 처음인 구준호만 멀뚱멀뚱 어찌할 바를 몰랐다.
  • 윤사랑은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고는 말했다.
  • “애들이 카트를 밀고 오면 사고 싶은 걸 그 카트에 넣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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