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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화 감히 내 사람에게 손을 대?

  • 구현승은 눈 밑으로 살벌한 기운이 스쳐 지나가더니 그 사람을 발로 차 날려 보냈다. 그러자 그놈은 벽에 부딪혀 갈비뼈가 순식간에 몇 대 부러졌으며 그 자리에서 당장 피를 토할 뻔하였다.
  • 구현승이 어떻게 가까이 다가왔는지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구현승은 이미 발로 그의 얼굴을 짓밟고 있었다.
  • “감히 내 사람에게 손을 대? 간덩이가 부었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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