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4화 엄마는 게으른 돼지예요

  • 윤사랑이 잠에서 깨어났을 땐 이미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 그녀는 한동안 누워 눈을 깜박이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핸드폰을 켜보니 어느덧 여섯 시가 거의 되어가고 있었다.
  • 그녀는 화들짝 놀랐다. 이렇게나 오랫동안 잤다고? 한 시쯤 잠이 들었는데 네 시간이나 잔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