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34화 네가 시끄럽게 굴어서 내가 지는 거잖아

  • 구현승은 그들과 함께 앉아 있다가 서재로 일하러 갔다.
  • 윤사랑은 구석진과 함께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바둑을 두었다.
  • 배성우가 왔을 때, 그들은 떠들썩했다. 윤사랑은 배성우에게 인사만 하고 다시 장기에 집중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