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5화 누군가 병원 CCTV를 건드리다

  • 구현승의 손에 쥐고 있는 두 오리의 머리카락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한 오리는 길고 한 오리는 짧았다. 배성우는 구현승의 진지한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다가 물었다.
  • “이 긴 머리카락과 짧은 머리카락의 주인은 도대체 누굴까?”
  • 그는 정말 궁금했다. 구현승이 두 번째로 감정을 맡기러 직접 오다니! 너무 이상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