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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0화 지분을 남에게 주면 안 돼

  • 윤석준은 안으로 들어와서 구현승과 윤사랑이 함께 수육을 먹는 모습을 보고 잠시 멈칫했다.
  • ‘구현승이 이 정도로 사랑이를 아끼는 거야?’
  • “윤 대표님, 편히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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