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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1화 자는 척

  • 두 사람은 아이들을 확실히 묶어놓은 후 밖으로 나갔다.
  • 문이 닫히는 소리에 윤시형은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자 안도의 한숨이 새어 나왔다.
  • 그들이 갇힌 곳은 방치된 창고 같은 곳이 아니었다. 누군가 살고 있는 집처럼 공기 중에 흩날리는 먼지 하나 없이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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