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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6화 엄마, 아직도 우리를 처벌하려는 건 아니죠?

  • 문혁수와 무호민도 상황을 보고는 뒤처지지 않으려고, 아이들을 한 명씩 어깨에 앉혔다.
  • "잘 앉아, 아저씨가 너희들을 데리고 쳐들어갈 테니!"
  • 아이들에게 당부한 후, 그들은 아이들의 두 발을 한쪽 손에 한 쌍씩 잡고 앞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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