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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화 몸매

  • 그녀는 그의 이름을 부르며 수영장 쪽으로 다가가 물 아래를 내려다보았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 “대체 어디 간 거야?”
  • 그녀가 얼굴을 찌푸린 채 돌아서려던 그때 갑자기 수면 위로 누군가 모습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화들짝 놀란 그녀는 하마터면 쟁반 위의 우유를 쏟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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