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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2화 윤씨 가문 사람들

  • 병실에서 기다리라고 해도 요지부동인 경호원들이 윤사랑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 할머니의 검사가 끝나자 윤사랑이 할머니를 모시고 병실로 향했다. 그때, 화장실에서 나온 윤석준이 익숙한 목소리를 듣고는 그녀를 불렀다. 윤사랑은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들었지만 엘리베이터 밖에 아는 사람이 보이지 않자 문을 닫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녀가 할머니와 함께 병실에 도착하자 구현승이 다가와 그녀를 빤히 바라보았다.
  • 윤석준은 더 찾아보고 싶었으나 고해영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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